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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년 3월 2일은 흥미로운 날이다.
3월 1일이라는 의미 있는 날이 끝남과 동시에 새 학기가 시작되는 날.
게다가 올해의 3월 1일과 2일. 그리고 양 일의 경계점은 유독 특별하다.
내 개인적인 차원에서의 새로운 시작의 끝을 보는 날이면서도 다시 시작하는 날이기도 하기에...
그래서 그냥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싶다.
-2023년 3월 2일 우물 안 금어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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