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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ll은 기본적으로 의지이다.
즉, 의지적인 상황에 쓰인다.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미래를 나타내게 되었다.
$A$ be going to $B$는 기본적으로 일이 어딘가를 향해 진행되고 있음을 뜻한다.
말 그대로 A가 B를 향해 going 하고 있는 상태이다. 그래서 미래의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.
여기서 모든게 파생된다.
아래의 모든 차이점을 개별적으로 외울 것이 아니라, 위의 근원에 덧붙여 '이해'하자.
will[미래에 대한 의지] | be going to[미래로의 진행] |
어떤 일을 해주겠다는 제안 혹은 약속을 할 때 [의지] | 과거/현재를 토대로 앞으로 일어날 결과를 표현할 때 [진행] |
지금 결정한 사안의 미래적 표현 [의지] | 이미 하기로 결정된 사안의 미래적 표현 [진행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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